[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부활남: 더 레드'가 스트레스를 타파할 빨간 맛 액션으로 중무장하고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구교환이 펼치는 짜릿한 액션이 어떤 영향력을 안길지 기대가 커진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과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열연을 펼쳤다.
![배우 구교환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15afb0d2e84143.jpg)
'부활남: 더 레드'는 평범한 취업준비생 '석환'이 의문의 죽음을 계기로 72시간 뒤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깨닫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겪는 여정을 리드미컬한 연출로 속도감 있게 펼쳐낸다.
특히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묵직한 타격감부터 도심을 내달리는 추격전, 숨 가쁘게 이어지는 카체이싱까지 연이어 펼쳐지는 액션은 일상의 고민을 잊게 할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부활 능력을 지닌 '석환'을 집요하게 쫓는 '블랙'(신승호), 절친 '석환'을 돕다가 예측 불가한 사건에 휘말리는 사회생활 능력자 직장인 '영하'(강기영), 당찬 매력을 지닌 동생 '예린'(김시아)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도 '부활남: 더 레드'만의 재미를 향한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험공부하다가 머리 터질 것 같아서 왔는데 싹 잊음"(CGV_지혜****), "출근 스트레스 꽉 차 있었는데 영화 보고 다 씻어냄"(CGV_봄바****), "가족들이랑 팝콘 씹으면서 보기 딱 좋은 영화"(CGV_지혜****), "지루함 느낄 새도 없이 쾌속 질주하는 전개 속도"(CGV_지혜****), "복잡한 거 싹 빼고 오직 스피드와 액션에 올인했네요."(CGV_지혜****), "피곤함도 잊게 만드는 역대급 몰입감의 오락물입니다." (CGV_용감****) 등 리드미컬한 전개와 거침없는 액션에 호평이 쏟아지는 중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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