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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유부녀 킬러' 떠나자 시청률 껑충⋯자체 최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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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재벌X형사2'가 안보현의 위기를 그리며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3회는 전국 9.4%, 수도권 9.7%를 보였다.

'재벌X형사2' 13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재벌X형사2' 13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7.2%보다 2.2% 오른 수치로,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재벌X형사2'는 평균 6~7%대 시청률을 유지했으며, 지난주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종영 하면서 시청률 상승 효과로 나타났다. 마지막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10%대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 분)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데 이어 주혜라(정은채 분)를 필두로 한 강력1팀이 유성원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진이수가 피습을 당해 의식을 잃은 채 화염 속에 갇히는 충격적인 전개가 휘몰아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이날 밤 9시 50분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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