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일릿이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한다.
1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BREAK EVEN'은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겠다는 아일릿의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그동안 '너'를 향해 직진했던 아일릿은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하는 상대에게 경고를 건네며 새로운 관계의 전환점을 예고한다.
![아일릿 컴백 관련 이미지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944f316744a339.jpg)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로 올해 트렌드를 이끈 아일릿이 이번 컴백을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지난 4월 공개된 이 노래는 강렬한 사운드와 독특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상반기 대표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일릿은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테크노 장르의 곡 'It's Me'는 음원 차트 상단에 자리 잡고 있으며,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협업한 싱글 'ICONIC BY MISTAKE' 역시 미국 빌보드 '핫 100' 38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2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아일릿은 빌리프랩 소속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 3월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으로 데뷔해 차별화된 음악과 캐치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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