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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온다' 진경 "안희연, 꽃뱀 같은 아이" 막말...윤유선 버린 딸 비난에 발끈 "피같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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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유선이 안희연에 대해 막말을 하는 진경에게 분노했다.

22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장서현(이주연)과 본격 교제하기로 마음을 먹는 김무진(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진은 자신 때문에 입원한 장서현에게 "남자와 여자로 정식으로 교제해 보자"고 한다. 장서현은 기뻐하지만, 고윤희(윤유선)는 그런 장서현에게 화를 내며 "넌 자존심도 없냐. 너에게 그렇게 상처 준 남자를 받아주고 싶냐"고 한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2]
사랑이 온다 [사진=KBS2]

장훈태(권해효) 역시 기뻐하며 홍옥선(진경)과 식사 자리를 만든다. 장훈태가 전화 통화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고윤희는 홍옥선에게 김무진과 장서현의 교제 대해 반대 의사를 표하며 "무진이가 좋아했던 그 아이와는 확실히 끝난 거 맞냐"고 한규림(안희연)을 언급한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2]
사랑이 온다 [사진=KBS2]

홍옥선은 "그것 때문에 반대하는 거였냐. 그 아이와는 8년전에 끝났다. 무진이도 나도 다 잊고 있다. 그 아이는 그냥 꽃뱀같은 아이였다"고 말하고, 고윤희는 꽃뱀이라는 말에 발끈하며 "그 아이가 꽃뱀 짓 하는 거 봣냐. 그 아이도 그의 부모한테는 피같은 자식이다"고 말한다. 한규림이 재혼하면서 버리고 온 친딸이었던 것.

이에 홍옥선은 "나에게 실수하시는 거 같다"고 말하고, 고윤희는 "실수는 대표님이 하신 거다. 나는 눈에 흙이 들어와도 두 사람 교제 허락 못한다"며 밖을 나간다. 홍옥선은 어이없어하며 "참자 참자"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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