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이 아내 김가연의 친정 재력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공개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요환 김가연 부부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가연은 천정의 300억 재산설에 "600억 정도"라며 "아버지가 사업체를 몇개 운영하시는데 개인 재산은 아니고 회사 재산이다"고 해명했다.
![김가연 임요환 [사진=이지혜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a6e7c98a8b48d4.jpg)
이지혜는 임요환에게 “결혼할 때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김가연이 초혼이 아니었고, 아이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광주 유지에 600억이라는 말 듣고 혹시 흔들렸냐”고 물었다.
이에 임요환은 “처음 만났을 때는 몰랐고,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해 줘서 '아 그래? 했다. 그때는 나 스스로에게 만족하던 시절이라서 딱히 중요하지는 않았지만 나쁠 이유는 전혀 없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가연 임요환 [사진=이지혜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2049b3be613bce.jpg)
임요환은 이날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고, 이지혜는 "참가비가 비싸고 상금이 30억, 200억원에 달한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임요환은 “큰 상금은 그렇긴 한데, 참가비가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상금이 순수익이 아니다. 지금까지 들어간 참가비가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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