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종합]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더 견고해진 6人 귀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6인 체제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그룹 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이날 엔하이픈 니키는 "7개월 만에 컴백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스럽다. 앞으로의 무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제이는 "월드투어 하며 바쁘게 준비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 자부한다. 기다려준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제이는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는 자평 후 "플레이어로서 실제로 이 음악과 매 앨범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 이례적으로 우리 모두 다 '퀄리티가 좋고 아쉬움이 제일 없다'고 했다. 우리 커리어에서 가장 만족하는 앨범인 만큼 가장 빛날 앨범이라 확신한 상태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엔하이픈은 최근 새로운 팀 로고와 심볼을 선보이며 전격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정원은 "항상 같은 마음이었는데 어떤 상황에서 무대와 퍼포먼스를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엔진에게 공연을 통해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엔진과 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했다. 컴백까지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엔하이픈의 신보는 금기를 깬 연인의 서사를 담은 가운데 전작에 이어 10개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 형식으로 발매된다.

성훈은 "저번 앨범에서 뱀파이어와 연인과 도피하는 내용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도피 과정에서 힘든 일 많았지만 함께 하는 것이 축복이라는 걸 깨닫는 내용이 있다. 위기 속에서 사랑이 깊어지는 로맨스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 신보에 대해 설명했다.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으로, 마지막일지 모르는 핏빛 위기에서 서로만을 바라보는 낙원 같은 둘 만의 세계를 담은 노래다. 배드 버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앨범 수록곡 'DtMF'를 프로듀싱한 줄리아 루이스가 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성훈은 '블러디 파라다이스'를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지금껏 해왔던 곡과는 좀 다르다고 느꼈다. 평소 즐겨 듣는 장르가 우리 타이틀곡이 돼서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떡볶이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 생각을 갖고 들어보면 이 곡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답했다.

지난 부산 콘서트에서 퍼포먼스를 선공개한 것과 관련, 제이크는 "공개되지 않은 노래였지만 엔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놀랐다. 컴백 전이지만 많은 응원과 힘을 얻고 컴백을 맞이할 수 있어서 기쁘다. 더 열심히 활동을 이어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훈은 퍼포먼스 포인트에 대해 "큰 동작 위주로 춤이 구성됐다. 와일드함과 그루비한 분위기가 포인트다. 후렴구에 티셔츠를 잡고 골반을 돌리는 안무와 머리를 쓸어넘기는 동작이 포인트"라 설명했다.

엔하이픈 멤버들이 꼽은 '최애 수록곡'은 무엇일까. 선우는 네 번째 트랙이자 첫 팝 발라드곡 '배드 포 유', 니키는 9번째 트랙 '하이라이트'를 꼽았다.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이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신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은 지난 3월 희승(에반)이 탈퇴하며 7인에서 6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 했다. 이후 첫 완전체 컴백인만큼 이번 활동을 절치부심 준비했다.

정원은 "6인 체제 이후 첫 앨범인데 우리가 항상 생각했던 건 작품의 결과물이다. 앨범 녹음부터 퍼포먼스까지, 멤버 수보다는 결과물이 어떻게 하면 더 잘 나올까 고민했다"고 답했다.

이어 정원은 "우리가 팀 개편 이후 이틀 사흘 후에 호주 공연이 있었다. 팬들이 무대 위의 우리 모습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대한 프로페셔널하게 좋은 무대 보여드리기 위한 생각만 했다. 호주 공연 이후로도 계속 앨범 작업을 해왔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멤버들끼리 앨범 얘기 많이 하고 좋은 결과물 위한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데뷔한 엔하이픈은 올해 데뷔 7년차에 접어들었다. '마의 7년'을 넘어서기 위한 엔하이픈은 재계약 관련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정원은 "(재계약은)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 되고 있지 않다. 팬들에게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잘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빅뱅, 스트레이 키즈 등과 함께 8월 활동하는 것과 관련, 정원은 "K팝에 종사하는 플레이어로서 우리도 팬이다. 대선배님과 같은 달에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다. K팝 팬들이 즐길 거리 많은 달이 될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해보겠다"고 답했다.

이번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제이크는 "올해 잘 마무리 하는 게 목표다. 우리 6명이 하는 앨범이라 자신 있다. 신나는 앨범으로 돌아왔으니 앞으로의 엔하이픈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 많은 투어가 예정돼 있다. 더 많은 엔진 앞에서 공연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 음원 성적이나 빌보드에서도 좋은 성적 기대 중"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원은 "제목답게 이 곡을 듣는 순간 축복을 느끼길 바란다. 그 순간이 계속 되길 바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엔하이픈 멤버들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한편 엔하이픈의 신보는 8월 21일 낮 1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종합]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더 견고해진 6人 귀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