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스크린을 집어 삼켰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8만 9996명을 동원하며 개봉 4일째가 되자마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연상호 감독,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군체' 100만 돌파 인증샷을 촬영 중이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92fa205e60d574.jpg)
이번 기록은 약 1,685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의 100만 관객 돌파다. 앞서 '군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도 세웠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군체'는 차원 다른 좀비 비주얼을 완성하며 관객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또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 전지현은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과 남다른 팬서비스로 무대인사마다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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