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무명전설' 황윤성이 절친 이찬원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리와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해 TOP7 소회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황윤성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MBN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N]](https://image.inews24.com/v1/3390bdbdeede5f.jpg)
황윤성은 아이돌 그룹 로미오 출신으로, '미스터트롯1' 등 오디션 출연자다. '무명전설' 최종 4위에 오르며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황윤성은 "너무 감사했고, 처음 시작만 해도 결승까지 올 수 있을까 싶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연호는 "무명가수로서 소중한 기회를 얻었고 TOP7까지 오게 됐다. 멤버들과 즐기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절친 이찬원의 응원도 전했다. 황윤성은 "여러차례 오디션을 했지만 결승 문턱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새벽에도 이찬원이 본인 일처럼 기뻐해주고, 끝나는 시간에 연락이 와서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너무 감사한 성적을 받아서 저보다 더 기뻐했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윤성은 자신이 톱7에 들 수 있었던 이유로 "제가 웃을 때 화면에서 귀엽게 나오더라.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웃었다.
그는 "'무명전설'이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로트 신에 훌륭한 인물들이 많다. 음악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다"며 "TOP7이지만 하나가 된 모습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의 진심으로 승부하는 99인의 치열한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첫방송을 시작해 5월 13일 최종 TOP7이 확정되며 막을 내렸다.
'무명전설' TOP7은 20일 디너쇼를 시작으로 다큐와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무명전설' 스핀오프 프로그램도 제작해 방영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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