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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김재현, 비주얼 남매 동시 출격⋯'리버스'·'로절값' 연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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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리버스'·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17일 공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재경, 김재현 남매가 동시에 전혀 다른 색깔의 시리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이 그려낼 연기 변신에 기대가 커진다.

17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 폭발 사고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이 의문스러운 약혼자 준호(고수)의 비밀과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기억을 되찾아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리버스', '로맨스의 절댓값' 포스터 [사진=웨이브, 쿠팡플레이]
'리버스', '로맨스의 절댓값' 포스터 [사진=웨이브, 쿠팡플레이]

2022년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 임원희가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동명의 오디오 무비를 바탕으로, '기억 상실'이라는 핵심 소재를 확장해 새롭게 구성한 8부작 시리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서사가 극의 킥이 될 전망이다.

김재경은 기억에 가려진 최희수를 연기한다. 비밀을 감추고 있는 인물로, '리버스'에서 강력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김재경의 강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연기를 기대해달라"라고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인 김재경은 '신의 퀴즈4', '라이프 온 마스', '악마판사', '너를 줍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탄탄히 쌓아왔다. 이에 김재경이 '리버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재경의 동생이자 엔플라잉 드러머인 김재현도 17일 첫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2023년 개봉된 영화 '옥수역 귀신' 이후 약 3년 만에 배우로 나서게 된 것.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어긋난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김향기)와 그녀에게 참을 수 없는 창작욕을 불어넣을 꽃미남 선생님 4인방 가우수(차학연), 노다주(김재현), 정기전(손정혁), 윤동주(김동규)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그린다.

김재현은 극 중 은행장 아들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를 맡았다. 주목받고 싶어 하고 말이 많으며, 금방 사랑에 빠지고 금방 차이는 스타일이다. 수학선생님인 가우수와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노다주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여의주가 극에서 쓰는 BL 소설 속 캐릭터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김재현은 2014년 '모던파머'를 시작으로 '88번지', '역도요정 김복주', '별별 며느리', '아...남고라서 행복하다', '빅픽처하우스', '반오십' 등에 출연하며 착실하게 연기력을 쌓아왔다. 2021년엔 일본 드라마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에서 한국인 생존자 윤민준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 영화 '옥수역 귀신' 주연을 맡아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코미디부터 로맨스, 공포까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재현이기에 이번 '로맨스의절댓값'에서 그려낼 청량 에너지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에 거는 기대가 크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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