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유산 후 심경을 전했다.
14일 공개된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동주가 슬픔을 그림으로 치유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소파 수술한 지 4일째"라며 "며칠 지나니까 기분이 괜찮아졌다. 생각보다 많이 안 울었다"고 말했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10fe6c4ad6b8f8.jpg)
이어 서동주는 "점점 나아지더라,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다. 겪어보니까 별 거 아니더라.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견뎌지고 나아진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두달동안 잘 먹고 건강하게 지냈는데 너무 오래 안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가면 안 될 것 같더라. 또 바로 다음 사이클이 시작되는데 건겅하게 지냈던 게 사라지면 아깝지 않냐. 그래서 악착같이 즐겁게 지냈다"며 웃었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2c5049c925a43c.jpg)
앞서 서동주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태명 '칠복이'를 보내주고 왔다. 병원에서 아기집의 성장과 모든 것이 멈춰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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