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SNS에 만화를 연재하는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허영만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연재를 시작했다며 "이제 내 이름을 걸고 만화를 그리면 너무 묵어서 구린내가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354c813f19ba66.jpg)
이어 "그걸 벗어나는 의미로 SNS 연재를 시작했다"며 "또 SNS는 좋은 점이 있다. 인기가 없어도 잘리지 않는다. 다른 만화 사이트는 인기 없으면 잘리는데 SNS는 그런 위협을 안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도 "다른 사이트들는 순위가 멕여지니까"라고 공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d543391b7e8967.jpg)
또 허영만은 "종이에 그렸던 아날로그 세대라 디지털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다 그렸다가 날려먹기도 했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