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조권이 방송 활동을 잘 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1일 공개된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조권의 집을 방문한 선우용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권은 그 동안 방송이 뜸했던 이유를 전하며 "저는 외동이다. 군대에 갔을 때 엄마가 흑색종암, 흑피부암으로 발 부분을 절단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1954년생이신데 작년에 직장암으로 수술을 네 번 하셨다"며 "외동이다 보니 엄마 혼자 병간호를 하시기가 너무 힘드셨다. 제가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왔다 갔다 했다. 그래서 활동도 많이 못 했다"고 덧붙였다.
![조권 선우용여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2fcae32694bcfb.jpg)
이에 선우용여는 "건강관리 잘해야 한다"고 안쓰러워했고, 조권은 "건강관리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 저혈압도 있고 혈당도 낮아서 한 번 식은땀이 나면 뒤통수로 시작해 온몸이 흠뻑 젖는다. 얼굴이 창백해질 정도다. 사실 '세바퀴'를 찍을 때도 대기실에서 쓰러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이젠 네가 아무리 하고 싶어도 자제하면서 해야 한다. 첫째 네 몸을 관리해야 한다. 네 몸이 재산"이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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