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윤택이 아버지가 암 말기라며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이승윤, 윤택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자연인들을 보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고 밝혔고, 윤택은 아버지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e523323cb36ffe.jpg)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다. 얼마 시간이 안 남았다.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눈물을 참기가 힘들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영원한 게 없고 본인은 편안하게 가시겠다 하는데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90d7666417b31c.jpg)
윤택은 "내가 '나는 자연인이다' 할 때가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인 것 같다.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해주고. 어디 식당 가면 '나는 자연인이다 아시냐. 윤택이가 내 아들이다'라고 하신다. 그렇게 저를 자랑하실 때 가장 행복해하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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