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민농장 분양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분양자 등 시민 약 900명이 참석해 운영 방법과 준수사항을 안내받았다.

용인시민농장은 도시민이 텃밭을 가꾸며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매동·공세동 일원에 815구좌를 분양했다.
특히 이번 분양에는 2493명이 신청해 약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분양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텃밭을 분양받은 시민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며 “직접 가꾸는 텃밭 역시 각자의 삶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농장을 확대했음에도 수요가 높은 만큼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텃밭 활동이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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