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휘영 장관은 22일 자신의 SNS에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라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는 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90b70f2a866bf1.jpg)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라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안무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라며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주신 많은 시민들,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런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쇼 'BTS 컴백 라이브: ARIANG'을 개최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 등을 공개했다.
이번 무대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라이브로, 방탄소년단이 2022년 10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친 '옛 투 컴 인 부산' 이후 약 3년5개월 만에 완전체로 서는 무대다.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첫 단독 공연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생중계 됐다. 주최 측인 하이브에 따르면 광화문과 시청광장 일대에 모인 인원은 약 10만 4천 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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