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마님과 머슴'이라는 표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공개된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영수와의 일상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술상을 차려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한 관상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마님과 머슴'이라고 말한 바 있고, 이날 신영수는 "마님과 머슴이 너무 맞다"고 말했다.
![한고은 신영수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d7e29400a19067.jpg)
한고은은 "돈 줄 쥔 머슴이 어디 있냐. 난 진짜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말했고, 신영수는 "머슴 중에 가장 좋은 계급은 돈 관리 해주는 애가 있다. 회계 보는 애"라고 농담했다.
![한고은 신영수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0fddb409ef1437.jpg)
제작진은 "자존심이 좀 상할 법도 한데"라고 물었고, 신영수는 "전혀, 1도 안 상하고, 이제는 이런 느낌이다. 와이프가 일하러 가거나 이럴 때 가장 베스트 컨디션으로 떠날 때 짜릿하고 행복하다. 촬영 당일 선수를 가장 베스트 컨디션으로 보내는 약간 스태프 같은 느낌으로 와이프를 대한다. 다시 일이 끝나고 왔을 때는 완전 친구처럼 둘이 지내니까 자존심적인 부분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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