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진세연이 술 먹고 박기웅에게 키스했다.
14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양현빈(박기웅)이 고백하는 꿈을 꾸는 공주아(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주아는 소개팅에 나갔다가 소개팅남과 일찍 헤어진 후 혼자 술을 마신다. 양현빈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했다가 다른 여자와 소개팅을 했기 때문.
속상했던 공주아는 술에 취해 양현빈의 오피스텔에 찾아가고, 문을 두드리고 행패를 부리다 양현빈이 나오자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며 키스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ef6c4eab9fd01d.jpg)
공주아는 키스 후 민만해 집으로 가려고 하지만 양현빈이 다시 붙잡아 키스한다. 양현빈 역시 혼술로 술에 취했던 상태.
공주아는 다음날 민망해하면서도 양현빈이 자신에게 사귀자고 고백하길 은근히 기다린다.
하지만 양현빈은 어제 일을 다 기억하지 못하고, 공주아가 자신의 집 문을 두드린 사실만 기억한다.
양현빈은 사무실에서 마주친 공주아에게 "집에 잘 들어갔냐"고 묻고. 공주아는 "하실 말씀이 그것 밖에 없냐"고 되묻는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273e049cc74e3.jpg)
양현빈은 "어제 일 사과 안하냐. 어제 실수하지 않았냐"고 말하고, 공주아는 "실수? 어제 일 다 기억하시는 거 맞냐"고 되묻는다. 양현빈은 "어제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난 필름 끊기고 그런 사람 아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결국 공주아는 사과 후 사무실을 나갔고, 이후 박준혁(한승원)에게 양현빈이 어제 일을 일부만 기억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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