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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왕사남', 표절 의혹 제기 "장면·설정 흡사"...제작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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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가 표절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9일 MBN 보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의 일부 장면과 설정이 과거 제작을 준비했던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엄흥도'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작가의 유족 측은 단종이 엄흥도의 권유로 식사를 한 뒤 만족감을 드러내는 장면, 엄흥도가 해당 음식을 만든 마을 주민에게 단종의 말을 대신 전하는 장명 등이 두 작품에 모두 등장한다고 주장했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강가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강가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이 외에도 단종이 처음에는 음식을 거부하다가 점차 마음을 열고 "이 물고기 누가 잡아왔나, 맛있다고 전해 달라"고 말하는 장면, 낭떠러지에서 투신하려는 단종을 엄흥도가 구조하는 설절 등도 닮았다고 지적했다.

영화 제작사 측은 표절 의혹을 부인하며 "영화에는 분명한 원안자가 존재한다. 기획 및 제작 과정에서 다른 작품을 참고하거나 접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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