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할머니를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할머니를 회상하며 "저예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시사회 다음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훈은 "당시 할머니가 치매셨다. 영화를 찍을 때 할머니를 생각하며 찍었는데 못 보셔서 아쉽다"고 말했다. '오드리'는 알츠하이머를 앓는 엄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72c977564bfd47.jpg)
박지훈은 "할머니가 해준 닭발이 그립다"며 "잘하는 집에서 먹어도 그 맛이 안난다. 형이 요리를 잘해서 카피를 할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형은 뭐하시냐"고 물었고, 박지훈은 "형이 공부를 잘한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부모님 참 좋으시겠다. 한명은 왕족. 한명은 공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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