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뉴욕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기도 진짜 덥다.뭘 걸치기도 들기도 다 싫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효진 [사진=공효진 SNS]](https://image.inews24.com/v1/7026d0eafdff98.jpg)
공개된 사진에는 시스루 상의에 A라인 스커트를 입고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 [사진=공효진 SNS]](https://image.inews24.com/v1/642fbe92b893fb.jpg)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케빈오는 지난달 17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두 사람은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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