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신혼 여행을 추억했다.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신혼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한국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길래 김치전에 보리차 마시면서 저녁 시간을 보낸다. 여행도 좋지만 역시 집이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오자마자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이 반겨주니 여기가 진정한 천국이더라. 푹 쉬었으니 이제 현생에 다시금 집중해보려고 한다. 다들 좋은 저녁 되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https://image.inews24.com/v1/1defa33a02db53.jpg)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프린트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볼륨 몸매를 뽐내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https://image.inews24.com/v1/76c8bb93b16ec9.jpg)
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 소속사 이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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