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 배우 안보현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내달 13일 개봉한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 배우 안보현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69f23afc5ca86.jpg)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 배우 안보현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내달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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