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부산 장림골목시장에서 15년간 정육점을 운영 중인 백선민 사장이 출연했다.
7일 오전 방송하는 KBS 1TV '아침마당'에는 '명불허전-특명! 전통시장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전통시장 청년사장님들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48365fe63409bf.jpg)
44세 백선민 정육점 사장은 "부모님께서 운영해오신 정육점을 15년간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전통시장은 뭉쳐야 한다. 그래서 청년사장들이 모여 어묵빌리지를 만들었다. 정육점에서는 어린이들 밥도둑 장똑똑이를 선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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