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서울 전통시장을 지키는 동갑내기 이찬-김윤아 부부가 출연했다.
7일 오전 방송하는 KBS 1TV '아침마당' 에는 '특명! 전통시장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전통시장 청년사장님들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7e3dc83592a08f.jpg)
서울 자양전통시장에서 생닭, 생오리를 판매중인 31세 이찬-김윤아 부부가 출연했다. 김윤아는 "동갑내기 남편과 CC로 만나 생닭을 판매 중"이라며 "뱃속에 둘째가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처제 김수미의 본업은 공인중개사. 그는 "복날처럼 바쁠때, 둘째를 임신 중인 언니를 대신해 함께 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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