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복면가왕' 정슬 "'미스트롯3' 톱7 기적, 오디션만 1천↑"⋯생일카드 2R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정슬이 "미스트롯3 톱7에 들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큰 기적이었다"고 일반인 출신으로 오디션에 참여한 비화를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앞둔 '앤틱 거울'을 위협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복면가왕 [사진=MBC ]
복면가왕 [사진=MBC ]
복면가왕 [사진=MBC ]
복면가왕 [사진=MBC ]

1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타로카드'와 '생일카드'가 꾸몄다. '생일카드'는 '타로카드'를 72대 27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타로카드'의 정체는 '미스트롯3' 톱7 정슬이었다.

정슬은 올해 1월 정식데뷔했다. 당시 피처링은 슈퍼주니어 신동이 맡았다. 그는 "가수 데뷔 전 오디션을 1천번 정도 보러다녔다. 중학교 때부터 5년 넘게 모든 기획사를 다녔다"고 고백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복면가왕' 정슬 "'미스트롯3' 톱7 기적, 오디션만 1천↑"⋯생일카드 2R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