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장동윤이 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장동윤은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장편 연출작 '누룩'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메리 고 라운드 섹션에 공식 초청되면서 영화제를 찾았다.
한편,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는 13일까지 11일간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장동윤이 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737f679e870f7.jpg)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장동윤이 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76723c5fa22cc.jpg)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장동윤이 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c543a88a31165.jpg)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장동윤이 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3cb7207ddcf0e.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장동윤이 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장동윤은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장편 연출작 '누룩'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메리 고 라운드 섹션에 공식 초청되면서 영화제를 찾았다.
한편,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는 13일까지 11일간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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