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세희가 개성만점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이세희는 오는 5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이세희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f3731e432629f4.jpg)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세희의 엉뚱발랄한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아침부터 모든 예측을 벗어나는 독특한 행동으로 참견인들을 당황하게 만든 이세희는 '관찰 예능 역사상 처음 보는 캐릭터'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어디로 튈지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세희의 개성 넘치는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다. "되게 특이한데 본인은 모른다"라는 매니저의 말처럼 에어컨, 냉장고, 현관문까지 메모로 가득한 편견 없는 집 풍경에 스튜디오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또한 항상 타이머로 시간 설정을 해두며 초 단위로 바쁘게 움직이는 이세희의 통통 튀는 생활 루틴에 기대가 쏠린다.
이세희는 일반 양말 위에 플립플랍 슬리퍼를 신는 등 편견 없는 산책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초대형 파라솔까지 등장해 참견인들을 다시 한번 당황케 했다는 후문. 이세희 표 힐링 타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