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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과 성매매? 사실 아냐"…日 AV 배우 출신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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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가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주학년과의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억측이 난무하지만 아직 주간문춘 기사도 나오지 않았으니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지 말아 달라"며 "나는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한 적이 인생에 한 번도 없다. 이번에도 아니다"고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주학년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CGV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번째 정규앨범 '판타지'(PHANTASY)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주학년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CGV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번째 정규앨범 '판타지'(PHANTASY)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아스카 키라라는 "동석한 자리에서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을 좋아했던 것 같고 그 사진이 찍혀 주간문춘에 팔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8일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가진 사실이 드러나며 퇴출된 주학년은 성매매 의혹을 부인한 뒤 "나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고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며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한다"고 20일 주장했다.

주학년과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의 사적 만남은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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