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강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름이 왔다. 이번 주 토요일 마라톤. 공개방송도 있고, 전참시도 방송된다. 제일 친한 친구와 외출. 모쪼록 북적북적한 토요일이겠네"이라는 글을 달았다.
![최강희 [사진=최강희 SNS]](https://image.inews24.com/v1/11faa58121d39b.jpg)
또 "'나도 최강희' 덕에 몸도 슬림해지고 있다. 꼭 성공해서 그 비결을 마라톤과 웨이트, 잠과 물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희 [사진=최강희 SNS]](https://image.inews24.com/v1/37a43c705fa843.jpg)
지난해 6kg을 감량한 최강희는 지난 5월 54kg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다이어트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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