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도 사칭 계정 피해...9개월 된 아들 사진까지 도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강재준은 자신의 SNS에 한 계정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사칭 계정입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계정에는 강재준의 이름과 함께 강재준 아들의 사진이 게재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강재준은 개그우먼 이은형은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