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유 이유영이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이유영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먹고 수영하고 낮잠 자고"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적인 리조트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는 이유영의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유영 [사진=이유영 SNS]](https://image.inews24.com/v1/8bae72aeccb4d5.jpg)
게시물을 본 배우 임지연은 "아고 예뻐라. 천사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다. 그해 8월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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