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하츠투하츠가 오는 18일 신곡 ‘STYLE’(스타일) 발표를 앞두고 유니크한 웹사이트를 선보여 화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포토부스 콘셉트의 새 싱글 ‘STYLE’ 아트워크를 공개한 데 이어, 13일 포토부스를 그대로 구현한 웹사이트를 오픈해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츠투하츠 새 싱글 'STYLE' 웹사이트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3301c64cbcbc65.jpg)
이번 웹사이트에서는 실시간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 또는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다채로운 프레임, 스티커, 펜으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며, 포토부스 콘셉트로 찍은 하츠투하츠의 이미지가 샘플로 준비되어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또한 신곡 ‘STYLE’이 모두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또 하츠투하츠만의 방식을 좋아하게 된다는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자신감을 담은 곡인 만큼, 각자의 방식대로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웹사이트로 곡의 메시지를 한층 부각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하츠투하츠 새 싱글 ‘STYLE’은 6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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