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덱스가 배우 도전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는 덱스가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덱스 씨가 연기자로서 큰 꿈을 갖고 있다더라"고 말을 꺼냈고, 덱스는 "능력이 안 되니 여기저기 찔러보고 있는 것이다. 작년 또 '아이쇼핑'이라는 작품을 찍게 됐는데 아직 안 나왔다. 올해 기대해 보셔도 좋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핸썸가이즈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e74951b4008a43.jpg)
또 덱스는 자신의 식성에 대해 "한번에 많이 먹는다. 폭식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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