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임상섭 산림청장이 산림병해충의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임상섭 산림청장이 12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린 산림병해충 방제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했다.
임 청장은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의 지식과 현장 경험을 함께 나누며, 산림병해충의 적극적인 방제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해야 한다"며 "산림청은 현장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임상섭 산림청장(가운데)이 12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린 산림병해충 방제 담당자 워크숍에서 현을생 서귀포시 문화도시추진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최정기 여수시 부시장(오른쪽 네 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226a1f852ba158.jpg)
![임상섭 산림청장(가운데)이 12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린 산림병해충 방제 담당자 워크숍에서 현을생 서귀포시 문화도시추진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최정기 여수시 부시장(오른쪽 네 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a46906049eb889.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임상섭 산림청장이 산림병해충의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임상섭 산림청장이 12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린 산림병해충 방제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했다.
임 청장은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의 지식과 현장 경험을 함께 나누며, 산림병해충의 적극적인 방제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해야 한다"며 "산림청은 현장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