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서범준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등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다. 11일 첫 방송.
배우 서범준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배우 서범준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배우 서범준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서범준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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