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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이태선, FN엔터 전속계약⋯김성령·박하나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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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태선이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FN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태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선은 지난 2016년 '딴따라'로 데뷔했으며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호텔 델루나'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청춘월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배우 이태선이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FN엔터테인먼트 ]
배우 이태선이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FN엔터테인먼트 ]

이태선은 11일 첫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이규(성현군)역을 맡는다. 차선책(서현 분)과 어린시절 친했던 사이고, 이번(옥택연 분)과는 사촌 지간이다. 권력 다툼에 휘말려 유배를 갔다가 도성으로 돌아온 이규는 예전과 달라진 차선책을 낯설고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이번과는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FN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령, 김혜은, 박하나, 이연두, 이주연, 이태구, 홍수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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