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주현영, 교통사고 "경미한 부상"⋯당분간 라디오 비운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주현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5일 주현영 소속사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주현영이 어제 스케줄을 가던 길에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라며 "상태를 지켜보며 당분간은 치료에 전념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배우 주현영이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배우 주현영이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주현영은 당분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불참한다. 주현영이 비운 자리는 같은 소속사 배우인 김아영이 채운다.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측은 이같이 공지하며 "6일 금요일은 사전에 녹음된 방송이 송출된다. 청취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현영은 올 하반기 방송하는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촬영 중이며, 지난해 8월부터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DJ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주현영, 교통사고 "경미한 부상"⋯당분간 라디오 비운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