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대통령 선거 투표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1일 이동욱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사전 투표를 했다고 밝히며 "본투표날 촬영한다. 그리고 사전투표가 편하다. 줄도 짧고”라고 덧붙였다.
이동욱은 "찍을 사람이 없다는 너희들아 늘 얘기하지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서 최악을 막는 거다"고 소신을 전했다.
![배우 이동욱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e3fb0a1dd7156.jpg)
한편, 이동욱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JTBC '착한 사나이’에 출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