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뉴욕 여행 근황을 전했다.
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 하나 둘 하나 둘 손잡고 나아간다. 지나간 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본다"는 글을 달았다.
또 "2025 뉴욕 3일차 아내와 함께 앞으로 간다"고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 [사진=진태현 SNS]](https://image.inews24.com/v1/b1b84310191376.jpg)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의 거리를 아내 박시은과 걷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달 7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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