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2일 충청북도 옥천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산림바이오센터인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2일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f2242b3ce810fd.jpg)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는 산림청과 충청북도가 협력하여 조성한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시설로, 산림생명소재의 표준화·제품화·사업화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차장은 "산림생명자원은 미래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산림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생산-산업화가 연계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2일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c54e51d5fef8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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