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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억대 결혼식 김종민 "축의금? 적자났다"...문세윤 "그래서 행사 열심히 다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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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김종민이 결혼식 이후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는 결혼식 이후의 김종민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김종민은 행사를 가기 위해 신지와 차로 이동했고, 차 안에서 하객 리스트를 꺼냈다. 김종민은 "아직 인사도 절반밖에 못 돌렸다. 하객 리스트를 갖고 다니면서 틈 날 때마다 인사를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지는 "축의금 정리는 끝났냐"고 물었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신랑수업 [사진=채널A]

영상을 보던 이승철은 "축의금은 도대체 얼마나 되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말을 잇지 못했다. 장우혁은 "축의금이 궁금하다. 적자인지, 흑자인지"라고 다시 물었다.

김종민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적자가 났다"고 말했고, 문세윤은 “그래서 다음 날부터 행사를 다닌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도 “메꿔야 하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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