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최근 봄철 불청객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월 30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직원들이 국립세종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관람객들에게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황사·미세먼지·꽃가루 예방 마스크(1인 1매, 재고 소진 시 마감)를 제공키로 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직원들이 국립세종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관람객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33a4e161e72e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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