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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비밀의 숲' 시즌3? 아직 연락 없어, 당연히 출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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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배두나가 '비밀의 숲'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배두나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바이러스'(감독 강이관) 인터뷰에서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3에 대한 질문에 "저는 아직 연락을 받은 것이 없다. 조승우 씨와 같은 소속사인데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배우 배두나가 영화 '바이러스'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더램프(주)]
배우 배두나가 영화 '바이러스'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더램프(주)]

이어 "출연 제안이 온다면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당연히 할 거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다"라고 고백했다.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바이러스'는 오는 5월 7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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