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승협(엔플라잉)과 박지후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계의 봄'은 K-POP 최고 밴드 그룹 '사계'의 스타가 팀에서 퇴출된 후,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대학 생활 속에서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재기를 꿈꾸는 청춘 음악 로맨스 드라마로 6일 첫 방송된다.
![배우 이승협(엔플라잉)과 박지후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74f95d90dbae9.jpg)
![배우 이승협(엔플라잉)과 박지후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15a07be502c40.jpg)
![배우 이승협(엔플라잉)과 박지후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e3ae0d7049a3d.jpg)
![배우 이승협(엔플라잉)과 박지후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fdd8fe110bcd6.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승협(엔플라잉)과 박지후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계의 봄'은 K-POP 최고 밴드 그룹 '사계'의 스타가 팀에서 퇴출된 후,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대학 생활 속에서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재기를 꿈꾸는 청춘 음악 로맨스 드라마로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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