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1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이 26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분소 인근 백운천 휴게공간에서 열렸다. 어희재 아나운서가 MC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북한산 육모정고개~영봉 코스를 걸었다. 육모정고개~영봉 코스는 북한산의 비경을 품고 있어 북한산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코스 중 하나다.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1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은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산악회,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사람과 산, 산림청, 한국산악회가 후원한다. 또 유럽 최고의 애슬레저(가벼운 스포츠웨어) 브랜드 오들로(ODLO)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했다.
![아나운서 어희재가 26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분소 인근 백운천 휴게공간에서 열린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1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 MC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e963c5a44e19f.jpg)
![아나운서 어희재가 26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분소 인근 백운천 휴게공간에서 열린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1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 MC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df1dcbff34bf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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