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남윤수가 글로벌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윤수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붐은 남윤수에게 "''대도시의 사랑법'이 난리 나지 않았냐. 어떠냐.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e1927e1de953e.jpg)
이에 남윤수는 "내가 연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연락이 많이 왔다. 몇만개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다. 세계적으로 많이 왔다"고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예린은 "일단 (남윤수의) 얼굴이 유잼이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찬원은 붐에게 "오늘 포커스가 너무 남윤수 쪽으로 맞춰지지 않도록 잘 부탁한다"고 질투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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