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김홍선 감독이 2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시즌3는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을 연출했던 김홍선 감독이 아시아 감독 최초로 리드 디렉터를 맡아 시즌 전체의 연출 방향과 스타일을 총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신승환과 임주환은 1회에서 한국 갱단으로 임팩트 있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전체 에피소드가 독점 공개된다.
김홍선 감독이 2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김홍선 감독이 2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임주환-신승환-김홍선 감독이 2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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