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차인표는 자신의 SNS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995년 결혼해서 신혼여행은 제주도. 2025년 결혼 30년 기념 여행은 하와이. 40주년에는 어느 섬으로 갈까나"라는 글을 달았다.
![차인표 신애라 [사진=차인표 SNS]](https://image.inews24.com/v1/65ab123b6cb891.jpg)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을 걷고 있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뒷모습이 담겼다. 20대 신혼부부 같은 두 사람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차인표 신애라 [사진=차인표 SNS]](https://image.inews24.com/v1/c88e80a6b1b8d6.jpg)
한편 차인표, 신애라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딸은 공개 입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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