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남편과 매일 키스를 한다고 자랑했다.
24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애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애는 "평소에는 건강관리 정도 한다. 입금되면 '자 이제 하자'하고 움직인다. 평상시에는 많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 먹는다"고 평소 다이어트에 대해 밝혔다.
이영애는 피부 관리에 대해 밝히며 "(필러, 보톡스 말고)저는 다른거 한다. 울쎄라보다 덜 아프고 효과가 더 좋다. 약하게 할 때는 1년에 3번도 한다"고 덴서티를 언급했다.
![이영애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0af67008717b96.jpg)
홍진경은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남편과의 스킨십에 관해 물었고, 이영애는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금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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