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주새벽이 ㈜빙고원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빙고원이엔티 박원 대표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갖춘 주새벽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새벽 [사진=빙고원이엔티 ]](https://image.inews24.com/v1/797ff0dbd459bd.jpg)
지난 2016년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로 데뷔한 주새벽은 '단짠 오피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마녀의 게임' '우당탕탕 패밀리' '다리미 패밀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단편영화 '사랑의 온도 82°c'에도 참여했다.
주새벽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빙고원이엔티는 남상지, 백보람, 서은채, 송치훈, 오영실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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